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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사례] 생명의 은인 황미로
날짜 : 2023.11.29 13:50:45
이름 : 서영삼 읽음 : 251

안녕하세요.


저는 2011년 유방암진단을 받고 수술과 항암 방사선으로 하고 완치판정을 받고

 

외식할 때도 대부분 현미로 지은 밥을 싸서 들고 다니면서 생활했는데

 

다시 2021년 다시 뼈전이로 재발하여 암말기환자로 생활하며

 

암전문 요양병원을 입원하고 있는데

 

다시 통증이 심해 방사선치료 후 제가 입맛이 사라지고 생활하기가 더욱 힘들어졌습니다.

 

1달 정도 한 숟가락 하지 못해 체력이 바닥으로 죽을 고비가 왔습니다.

 

병원에 계신 여자 선생님께서 보다 못해 밥통과 쌀을 병실로 가져오셔서

 

이 밥을 지어서 먹어보라고 권유하셨습니다.

 

이상하게도 병원 식당에 나오는 밥을 한 숟가락 먹으면 가슴에 탁 걸려서 더 이상 들어가지 못

 

하고 숟가락을 더 이상 들지 못했는데

 

선생님이 주신 쌀로 밥을 해서 아침에 먹는데 너무나 부드럽고 향기로웠습니다.

 

아기 밥처럼 이상하게도 너무 부드러워서 밥이 잘 넘어가는 것이었습니다.

 

밥을 먹지 못하고 소화도 되지 않았는데 의사선생님께서 주신 밥은 드라미틱하고 신비로운 체험이었습니다.

 

그 이후로 선생님께서 주신 쌀이 바닥을 들어날 때

 

선생님께서 주신 쌀의 비밀을 알려주셨습니다.

 

올쿠로 바로 도정한 쌀이고 선생님이 반찬보다는 쌀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해 주시고

 

사과나 고구마처럼 쌀 또한 산패란 과정을 거치니 바로 도정한 쌀이 암환자에게는 필요하다고

 

말씀해 주셨고 제 생각에도 생사를 넘나드는 암환자들이 유기농이나 암환자에게 좋다는 것들

 

만 찾을게 아니라 매일매일 그때그때 바로 도정한 쌀을 먹을게 살길이다라고 생각하게 되었

 

습니다.

 

그래서 도정기를 저렴한 중국산 기술력 있는 일본산 여러 회사의 제품을 조사하고

 

비교분석해본 결과 나락을 도정할 수 있는 도정기는 구하기 힘들었고

 

선생님과 같은 올쿠라는 제품이 나락을 도정할 수 있다고 하여 확신을 가지고 구입하게 되었고

 

매일 도정하여 쌀을 지어본결과 쌀의 수분이 살아있네~~

 

쌀을 오래두면 그런 쌀의 좋은 수분이 어디론가 날아가고 마르는구나.

 

그래서 독을 먹는 거랑 같구나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며칠 전 의사선생님을 뵙고 황미로 콘테스트에 글을 올려

 

대상을 받아 도정기를 받으면 의사 선생님께 드려서

 

저처럼 죽을병에 걸려서 밥을 먹지 못하는 어려운 환우에게 드렸으면 좋겠고 제가 꼭 대상이

 

될꺼 같다고 선생님께 말씀드리니 환하게 웃으셨습니다.

 

시한부 판정을 받은 저는 기적처럼 살아나서 여러 암환우분들게 하느님의 은혜로 살아남에 간증하면서

 

하느님과 의사선생님과 올쿠가 날 살려준 은혜라고 간증하면서 여러 환우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드리는 꿈을 꿔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올쿠 모델도 사심을 내서 욕심내봅니다.

 

저를 살려준 황미로직원들게 진심으로 감사를 표합니다.


올쿠모델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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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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