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건강지킴이, 올쿠 즉석도정기

가성비 갑, 올쿠 즉석도정기를 만난 것은 행운

우리는 하루에도 수많은 선택을 해야 하고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자신의 인생에 큰 변화가 일어납니다. 특히 자신과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가족의 행복과 건강에 엄청난 영향을 주게 됩니다.

또한, 하루에도 수많은 건강 관련 정보를 보고 듣게 됩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주식인 쌀에 대해서 특히 쌀의 유통기한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도정한 쌀은 7일이 지나면 산패가 시작되고 15일이 지나면 산성화된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합니다. 산패, 산화된 쌀이 인체에 흡수되면 혈액이 산성화되고 이때 활성산소라는 변형된 산소 분자가 발생하고 이 활성산소가 90% 이상의 현대 질환과 매우 유관하다는 것입니다. 

건강한 사람의 몸은 보통 약알칼리성이어야 하는데 산성으로 기울어질수록 전신 피로, 무기력증, 비만, 혈액 오염, 배설 장애, 당뇨, 혈압 등 성인병 발생이 증가한다고 합니다. 체액을 알칼리성으로 유지하려면 당연히 알칼리성 식품을 많이 먹고 산성식품을 줄여야 합니다. 

대부분 주식으로 먹고 있는 백미를 만들기 위해 벼를 도정하면서 깎아 내는 쌀겨 속에는 쌀눈과 섬유질, 비타민, 유기미네랄 등 인체에 유익한 알카리성 식품이 풍부하게 들어있다고 하고 백미는 산성식품입니다.

올쿠 즉석도정기만 있으면 버튼 하나로 간편하게 도정해서 매 끼니 신선하고 영양이 가득한 쌀로 만든 바로 밥이 보약인 밥을 먹을 수 있습니다.

황미로 주식인 쌀만 바꾸어도 산성 체질이 개선되고 신진대사가 촉진되어 건강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올쿠 즉석도정기 사업은 블루오션이고 황금밭이라 생각이 들어서 황미로와 인연을 맺었습니다.

라이스 소믈리에(올쿠 즉석도정기 사업자)는 우리가 살아가는 데 가장 필요하고 중요한 주식인 쌀을 선택하는 데 있어 올바른 정보를 주고 현명한 선택을 하도록 도움 주는 일을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황미로 올쿠 즉석도정기를 만난 덕분에 건강해지기 위해 계속 찾아다니던 건강 유목민의 생활을 마치고 이제는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의 저처럼 지금도 제대로 알지 못해서 여기저기 찾아 다니고 있는 많은 건강 유목민을 찾아서 황미식으로 건강을 찾고 정착하도록 도움 주는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가맹점을 시작하였습니다. 

실제로 업소용 즉석도정기를 설치해보니 황미 즉석도정기 사업을 제대로 하려면 우선 여러 사람에게 황미를 작접 먹어보게 해야 하기 때문에 반드시 업소용 즉석도정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올쿠 즉석도정기를 설치하고 생생한 경험을 해보니 역시 가맹점으로 시작하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2kg 쌀을 6개 주문을 받았는데 가맹점을 했기에 금방 만들어서 줄 수 있었습니다.

올쿠 즉석도정기는 설치도 간단하고 사용법도 어렵지 않았습니다. 디자인도 산뜻하고 예쁘다고 합니다. 올쿠 즉석도정기를 설치한다고 했더니 먼지가 날리는 문제가 없는지 물어보시는 분들이 있었는데 단 몇 초 만에 깨끗하게 신선한 황미가 나오는 것을 볼 때마다 신기합니다. 

황미로 밥을 먹어본 사람들은 여리향으로 밥을 하면 밥맛은 물론이고 집안에 구수한 향이 나서 너무도 좋다고 합니다. 

아직도 몰라서 가장 중요한 주식인 쌀은 영양이 없는 산화 되고 산성인 백미를 먹으면서 건강을 위한다고 많은 돈을 건강식품을 구매하는데 쓰는 사람들에게 왜 즉석도정기로 도정한 신선한 쌀을 먹어야 하는지 귀한 정보를 알리는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누구든지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 가성비가 가장 좋은 올쿠 즉석 도정기로 신선하게 갓 도정한 쌀로 지은 밥을 먹으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최근에 아주 흥미로운 도표를 보게 되었습니다. 모 의학박사 교수님이 110년 전 한국 사람의 평균 수명은 24살이었는데 그 뒤에 수돗물이 보급되면서 수명이 60세로 늘어났고 그 후에 정수기가 보급되면서 80세로 평균 수명이 늘어났다는 것을 도표로 설명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때 언젠가 정수기처럼 황미로 올쿠 즉석도정기가 각 가정에 설치가 되면서 국민 건강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평균 수명이 얼마나 늘어났는지 전과 후의 차이를 실제로 보게 되는 날이 올 것이라는 기대를 해보았습니다.

시작은 미약하지만 끝은 창대하리라 말을 마음에 새기면서 오늘도 만나는 사람들에게 왜 야채는 신선한 것을 고르고 시들면 버리면서 가장 중요한 주식인 쌀은 유통기한이 한참 지나서 산패, 산화, 산성화된 것을 먹느냐는 질문으로 황미에 대한 얘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요즘 누가 밥을 많이 먹느냐, 집에서 거의 밥을 먹지 않아서 즉석도정기를 살 필요가 없다고 말하는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한민학 본부장님이 교육 중에 하신 말씀을 듣고 난 후부터는 밥을 집에서 거의 안 먹는 사람일수록 즉석도정기가 꼭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그 이유는 가끔 밥을 하는 사람일수록 한 번 쌀을 사면 6개월 이상 심지어는 1년 이상 오래된 쌀을 먹어야 하는데 문제는 쌀의 유통기한은 그동안 알고 있었던 것보다 아주 짧다는 것이라고 설명을 해줍니다.

도정한 쌀이 7일이 지나면 산패가 시작되고 15일이 지나면 산성화되니까 가끔 밥을 먹는 사람일수록 건강을 위한다면 그 어떤 것을 하는 것보다 주식인 쌀을 즉석도정기로 도정해서 매 끼니 신선하고 영양이 가득한 밥을 먹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해주면 그럼 즉석도정기가 필요하겠다는 쪽으로 생각이 바뀝니다.

그동안 올쿠 즉석도정기를 개발하는데 노고가 많으셨던 회장님과 황미로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