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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사례] 즉석도정 황미 체험사례
날짜 : 2023.11.30 13:44:05
이름 : 하우리 읽음 : 257
< 즉석도정 황미 체험사례 >
 

(주)황미로는 우리 가정에 ‘자연’이라는 나락과 ‘기술’이라는 도정기를 공급하여 준 우리 가정에 매우 고마운 기업이다. (주)황미로와 같이 사람들에게 유익한 기업들이 많이 생겨났으면 좋겠다. 돈이 주인이 되어버린 자본주의 세상에서 기업의 본연의 가치를 제대로 발현하는 사례들이 (주)황미로를 시작으로 많이 생겨나게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나락에서 쌀이, 쌀에서 밥으로, 이 모든 과정들을 보면서 밥을 먹는 재미가 생겼다. 그러다 보니, 밥을 먹는 횟수도 늘어나게 되었다. 국내 쌀 보급증대가 진짜 실현되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렇게 나락에서 밥이 되는 과정이 신기하다 보니 우리 가족은 현미경까지 구입을 해서, 각 과정마다 관찰을 하기까지 되는 즐거움을 누리고 있다.


즉석도정 황미를 경험한 가장 큰 발견은, ‘맛’이었다. 밥 본연의 맛을 발견하고 깨닫게 되었다. 즉, 지금까지 우리는 밥이라고 하면 백미를 주로 먹었기 때문에 밥맛이라고 하면 ‘단맛’으로만 생각해 왔다. 하지만, 밥의 본연의 맛은 단맛이 아니었다. 그것은 바로 ‘구수한 맛’이었다. 밥은 원래 구수한 맛이다. 옛날 어린시절에 들었던 말들이 기억났다. 어르신들이 식사를 하실 때면 자주 ‘밥맛 참 구수하네’라는 말씀들을 많이 하셨던 것 같다. ‘그래, 맞어! 밥맛은 구수한 것이었어!’라는 이 깨달음이 나의 뇌리를 스치는 순간, 소름이 돋을 정도로 놀랬다. 잃었던 가족을 찾은 기분이었다. 우리의 전통들을 삼켜버린 현대문화의 대표적 폐허의 사례이다. 그로인한 기억상실증으로 가짜 밥맛에 지금까지 우리는 속아오고 있었던 것이다. 갑자기, (주)황미로가 얼마나 고맙게 느껴지던지.


즉석도정한 황미의 또 한가지 대표적인 느낌은 ‘든든함’이었다. 식사후의 ‘든든함’ 말이다. 백미를 먹으면 배는 불렀지만, 내 안이 단단하게 꽉 차진 느낌은 없었다. 오히려, 배만 부른 느낌에 기분이 그렇게 썩 좋지는 않았다. 그런데, 즉석도정한 황미는 달랐다. 적당한 느낌이었다. 과하지도 않고 부족하지도 않는 느낌이었다. 그래서인지, 내 몸이 식사후에는 안정되는 느낌이었다. 신기했다.


또한, 나는 트레이너로서 운동을 하는 사람인데, 백미를 먹었을 때 보다는 월등히 힘이 알차게 내 몸에서 나오는 것을 체험하게 되었다. 근육의 수축과 이완이 확연히 달라지는 것을 경험했다. 너무 신기했다. 즉석도정한 황미의 효능을 좀더 공부하고 연구까지 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 운동후의 근육의 질과 양이 형성되는 건, 백미와 확연히 달랐다. 간단히 말해서, 백미와 즉석도정한 황미가 내 몸에 에너지를 공급해주는 정확도와 집중도는 확실히 달랐다는 것이다. 백미와 즉석도정한 황미의 영양성분과 활성도를 생각하면 이것은 당연한 결과이다. 하지만, 내가 직접 경험함으로 증명이 되는 것을 보고 참 신기했다.


밥맛의 신선도는 입맛이 민감한 분들에겐 단번에 발견이 되는 것이지만, 나같이 아무 음식이나 잘 먹는 사람한테는 별 차이가 없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아니었다. 즉석도정한 황미에는 산화와 산패가 없기 때문에, 더하여 백미에는 없는 수많은 종류의 무기질과 비타민 그리고 식이 섬유들이 있기 때문에 신선도는 다를 수 밖에 없었다. 또한, 산도(ph)도 큰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생각하게 되었다. 백미는 즉석도정을 하더라도 산도가 ph5에서 시작이 된다. 하지만, 즉석도정한 황미는 ph7에 해당이 된다. 즉, 산성식품과 알칼리식품의 맛은 다르다. 즉석도정한 백미는 산성식품이고, 즉석도정한 황미는 알칼리식품이기 때문이다. 참고로, 내 몸이 산성화가 되면 아무리 많은 영양식품을 섭취해도 체내에 흡수가 잘 안 된다.
 

영양학을 공부하면서 알게 된 것이지만, 영양분이 골고루 함유된 음식을 먹어야 각 영양분이 우리 몸에 제대로 흡수가 된다. 이것을 근거로 할 때, 즉석도정한 황미에는 6대 영양소인 탄수화물,지방,단백질,무기질,비타민,식이섬유가 모두 함유가 되어 있다. 그러다 보니, 이 각각의 모든 영양소들은 먹는 즉시 우리 몸에 대부분 흡수가 되도록 만들어져 있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밥이 우리 식탁의 주식인 이유가 있다고 본다. 각 종 반찬은 부식에 해당된다. 옛날부터 우리 민족은 ‘밥상’을 차린다는 표현을 사용해 왔다. 알고 하던 표현이든 모르고 하던 표현이든, 중요한건 우리의 식탁이 ‘밥상’으로 불려지는 이유가 있다는 것이다. 우리의 식탁에서 가장 중요한 밥, 식탁을 팀으로 비유하자면 밥은 팀장의 역할을 하는 것이다. 이 밥을 모르고 먹어서는 안 된다. 한가지만 더, 말하고자 한다. 즉석도정한 황미를 먹으면서는 식탁에 있는 반찬들을 골고루 함께 먹을 수 있게 되었다. 그 이유도 공부를 좀 해봐야겠다. 신기하기만 할 뿐이다.

 
이외에 함께 나누고 싶은 부분들도 여러 있다. 하지만, 후기작성인 것을 감안하여 이 정도에서 마무리해야 될 것 같다. 즉석도정한 황미를 계속 먹고 내 몸과 우리 가족의 삶에 변화가 일어나는 것들을 지속적으로 기록하고 공부하고 연구함으로써, 수준이 된다면 나중에 즉석도정한 황미를 주제로 책을 하나 발간하고 싶은 마음이다.
 

‘우리의 밥이 바뀌어야 한다! 즉석도정한 황미를 꼭 먹어야 한다!’고 지금도 어딘가에서 애타게 부르짖고 계실 (주)황미로의 유명현 대표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2023년 11월 30일
문경시 영순면 사근1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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