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사례 & 체험사례
[설치사례] 집집마다 정수기마냥 도정기가 설치되는 그림을 그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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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23.11.30 14:41:05
이름 : 백연민
읽음 :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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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본부장님 설명중 쌀도 산화가 된다는걸 아는냐고 하신 말씀이 너무 충격이었습니다. 도정한지 7일이후 산화, 14일 이후에는 산패된다고 하시는 말씀에 '맞아.. 사과깎아놓으면 산화되는데 왜 쌀은 10개월이 지나도 괜찮다고 생각했을까'생각이 들면서 , 갑자기 오늘도 맛나게 먹은 하얀 쌀밥에 건강생각한다고 넣었던 병아리콩, 렌틸.. 어!!!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산화된 밥이었던가? 그 이후 한국건강문화교육협회에서 유명현 대표님 오셔 직접 설명해주신 도정기가 예전에 시골에서 보아왔던 먼지 풀풀 날리는 정미기가 아니라 아주 산뜻하고 깔끔한 도정기라는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처음에 가정용 도정기가 먼지, 돌 이건 실내에서 사용불가야.. 했던 제 생각이 설명회 한번에 깨졌습니다.) 쌀을 1년에 두~세번 가져오기도 하고 햇쌀이라고 보내주셔 아주 편하게 먹기만 했는데. 그 귀한 쌀을 산화시켜 먹었다는게 너무 죄송했습니다. 집집마다 가정용 도정기가 정수기마냥 설치 될 것을 그리며 가맹점을 신청했습니다. 배란다에 놓고 먹기 1주일. 밥할때마다 구수한 냄새가 집안가득 퍼지는것은 물론이고 저는 계속 화장실에 가서 큰일을 봅니다. 마치 장청소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멀리 친정어머니(70세)께 보내드렸습니다. 좋은건 가족부터 생각나잖아요. 어릴때 기억이 어머니가 신경쓰는 일이 많으실때엔 꼭 속 쓰림을 느껴 갤포스나 위장약을 드시며 굶거나 흰죽을 드셨었는데. 아무것도 안넣고 드신 흰죽도 속이 쓰리다고 하셨던 적이 여러번 있었다게 생각났습니다. 황미 안보내줘도 된다하시던 어머니께, 혈당에도 좋고, 고지혈에도 좋은 성분들이 많다고 하니까 꼭 드셔보시라며 한번더 권해 드렸습니다. 그렇게 해서 어머니는 밥을 드셨고, 그 뒤 하시는 말씀이 , 황미밥은 소화가 잘되네. 요즘 소화력이 떨어져 하루 밥 한그릇 다 못먹는 데 황미로 지은 밥은 한그릇 다 먹어도 속이 편하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한달반쯤 지나 어머니께서 11월 초 감기때문에 병원가서 혈액검사를 했는데 당이 쑥 떨어졌다고 의사가 말했다고 하셨습니다. 혈압도 정상수치라고 하시구요. ~~ 또 보내달라고 하셔 기쁘게 보내드렸습니다. 완젼 뿌듯해서 황미계속 드시면 더 좋아지실꺼라고 말씀 드리며 이렇게 소감을 같이 나눕니다. 앞으로 아마 정수기처럼 갓도정한 황미로 밥해서 먹는게 당연하게 여겨지는 날이 꼭 오리라 생각합니다.~ |
제목 |
성명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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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연민 |
2023.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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